신대지구로 인해 구도심은 너무나 위기상황이 아닐수 없을뿐만 아니라 지금 시청공간은 너무나 비좁아터져 신청사를 짓고싶지만 지을수 없을뿐더러 별관건물도 시 본청과 멀어 여러가지 불편에 시달리는 가운데 순천으로서는 뉴타운 조성을 통해 시청도 시의회도 넓게 이전시키고 공간을 재활용을 할 필요가 있을때가 온것이다.

 또한 주택단지들은 중간에 길이 끊어지는 미로형도로구간이 많을뿐만 아니라 너무나 노후화된 환경으로는 지역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하는데 한계가 있을뿐이라 이번 기회를 통해 재개발을 더더욱 실시해야 한다.

 그리고 동순천-가칭:서순천역간 철도를 만들어 익산-서순천-보성, 용산-서순천-보성역간 열차를 운행할수 있게 하고 또한 버스터미널 주변 환승과 연계하는등으로 버스터미널과 역세권주변을 재개발하는 것을 포함시켜 행정종합뉴타운을 개발한다면 지역발전의 속도는 더 높아질수 있을뿐더러 여러가지 파급효과가 기대될수 있을뿐만 아니라 도로망까지 넓게 확충됨으로서 지역의 교통환경도 개선시킬수 있다.

뉴타운으로 재개발하여 흩어져 있을대로 흩어져 있는 공공기관들을 한곳으로 모으고 공무원들이 가깝게 거주할수 있게 만들며 현재의 시청을 읍사무소로 철거.재건축복원해 미술관으로 활용하고 또한 원도심 구)승주군청.군의회건물도 부읍성 복원으로 인해 철거될것을 감안해 뉴타운내로 옳겨 역사문화건물로 복원해 시립박물관으로 사후활용을 해야 할것이다.

 보건소인 경우도 30만명규모에 맞게 새로 신축하게 하여금 지역의료환경을 대폭 개선을 강화하며 경전철인 경우 오천동까지만 되어 있는 구간을 오천동-종합버스터미널,서순천역-현)시청-순천시청 신청사-장대공원-순천역(종합버스터미널,서순천역-시청 신청사는 지하로 건설.)으로 연장시켜 도심내 교통환경을 대폭 개선시킨다.

 미흡한것은 많겠지만 뉴타운 개발을 계기로 이제 일본이 맘대로 도시개발을 한 흔적들을 천천히 청산하여 한국적인 도시로 다시 타어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아닐수 없어 이렇게 구상한것이다.

 그림파일대로 규모설정을 3가지로 구성을 한만큼 적절히 재개발을 하여 대한민국시대 다운 순천시로 만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인근 여수인 경우 삼려통합을 함으로인해 구도심지역은 인구와 그외의 기능들이 자꾸빠져나가 재개발을 하고 싶지만 여러가지 이유등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고 나주는 혁신도시로, 목포는 도청신도시와 무안반도 통합이후로 여수처럼 재개발이 어려울것으로 보는 반면, 순천은 이에 어느정도 자유로운 만큼 이제부터라도 순천으로서는 행정타운차원에서 뉴타운개발을 통해 살기좋고 어느곳 부럽지 않는 새 도시로 만들자.

 훗날 고흥이 우주산업을 통해 벌교-녹동간 철도를 만들 계획이 있어 향후 서울-순천-녹동, 익산-순천-녹동간 열차를 유치하고 지금으로서 호남선 연계 익산-순천-보성, 용산-순천-보성간 열차를 유치하는 차원에서 서순천역까지 만들어 순천역이 못하고 있는 기능을 서순천역이 대신 맡게하면 될것으로 본다.

 아무튼간에 뉴타운추진단을 만들어서라도 일제로 인한 낡은 순천을 새로운 순천으로 만들어야 하겠다.

외편)광주-순천 복선전철화에 낙안면에 가칭:낙안역을 반드시 건설을 촉구한다.

낙안읍권역의 관광이 발전할려면 뭐니해도 교통이 발달되어야 한다.

 철도에서는 광주송정역-효천역-보성역(공설운동장 부근)-벌교-낙안면 남동부(용능리)-상사면-순천역구간으로 대폭 직선화 시킴으로서 120km대에서 96km이내로 직선화시켜 용능리지역에 낙안역을 만드는 한편 서울서-순천역을 거쳐 보성역으로 오갈수 있게끔 연결시키며

 또한 목포-광양간 고속도로의 별량면 금치리에 가칭:별량.낙안구(樂安口)IC를 설치하고 별량.낙안구IC-낙안면 내운리-자연휴양림-낙안온천간 9.6km의 4차선도로를 만들어 영남권과 다른 전남동부지역 관광객들의 교통적 편의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만약에 일제참략시대에 일제는 만약에 아무리 지네들에게 미웠던 낙안에도 철도가 들어서게하여 상사를 거쳐 순천역으로 되었고 보성에서 낙안과 순천거쳐 서울로 갈수 있게 했었더라면 지금의 낙후된 낙안이 아니라 낙안읍이었인 겸 농공단지나 지방산단등을 통해 더 다른세상이 되었을것으로 생각되는데 그렇지 못해 슬프기만 하니 나라잃은 역사를 생각하면 낙안에 있어 향치(鄕恥)중에 제일 큰 향치중에 하나인것 마찬가지다.

 낙안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위해서는 광주-순천 복선전철화에 낙안역이 신설할수 있도록 선로가 이설되어야 함은 마땅하다.

 복선전철화가 되어 낙안역이 신설되면 그동시에 역세권개발도 동시에 될수 있어 낙안의 재도약속도는 빨랐을 것이며 낙안주민들은 낙안역을 통해 보성역에서 출발-낙안역-순천역-서울 용산역으로, 서울 용산역-광주송정역-보성역-낙안역-순천역-여수역간 열차도 탈수 있으며 단거리열차로는 익산-순천-보성과 광주-낙안-순천-여수간 열차를 탈수 있을것으로 본다.

 또한 더 마음만 먹으면 낙안면을 중심으로 한 낙안면과 주변지역으로 하는 20인승 마을버스도 운행하는 겸 시외버스터미널도 만들어 시외버스가 정차되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그것도 완주-순천간 고속도로와 향후, 목포-광양간 고속도로 개통을 통해 낙안으로 오가는 유동인구가 많아질 필요는 더더욱 있다.

 낙안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지 않을까? 낙안역유치위원회, 별량과 손잡아서라도 별량.낙안구IC설치위원회를 만들어서라도 낙안을 재도약을 위해서라면 지금의 교통망상으로선 한계가 있는만큼 지금이라도 늦지 않는 만큼 낙안면에 낙안역이 들어설수 있는 현실로 만들어 주길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번외편)승주-서북권역엔 각각 철도.승주역.31사단을 유치하고 낙안-서남권역은 철도직선화로 낙안역을 유치해야 한다.(안하고나서 나중에 후회해도 소용없응께 좋은제안일수록 빨리 유치전에 들어가야 유리하다.)

 정말이지 곧 얼마 있지 않으면 도농통합 20년이 될것이지만 이거야 원 어떻게 손을 쓰자면 승주를 중심으로 하는 서북권역과 낙안을 중심으로 하는 서남권역을 발전시키려 한다면 철도유치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것으로 보여 앞으로 시작이 될 경전선 복선전철화를 통한 남해안철도 고속화사업을 통해 목포-순천-부산, 광주-화순-순천-부산간 철도시대를 만들어지게 될것으로 생각이 들것이다.

 승주와 낙안이 적극적으로 손잡아 적극적으로 주도적인 역할로서 철도인프라의 신흥발전지역으로 될 가능성이 있을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글을 통해 서북과 서남지역이 잘살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우선 승주에게 있어선 광주-화순-승주-순천간 철도를 유치해야 광주에서 순천거쳐 부산으로 가는데 시간.운임을 대폭 단축이 가능하고 광주-전남동부지역과도 교류량이 많이 향상될수 있는 만큼 승주권역만 모자란다면 인근도시들과 손잡아서 가칭:승주역유치추진단 발족을 통해 철도를 유치하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것으로 본다.

 방치하다가는 복선노선이 자칫 광주-보성으로 우회하는 노선으로 되어버릴수 있어 설사 유치를 가까스로 내지 민자로 유치하더라도 단선으로 그쳐 버릴수 있는 만큼 승주가 손을 먼저 쓰지 않으면 안될것으로 사료되고 화순-보성역구간은 노후화에 시달리고 구불구불하지만 경제성이 없는 노선인만큼 다만 화물열차들의 우회루트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위해 단선으로 하되 노반은 복선으로 하는 것으로 절충시켜 일명:복선노반형 직선개량 단선전철화로 충분하다.

 그리고 순수 남해안루트로서 낙안에게는 지금의 노선인 순천역-별량면-벌교역을 순천역-상사면-낙안면 내운리 남서부-벌교역으로 직선화시켜 지역발전의 혜택을 입어야 하지 않을까 싶으며 상사면지역도 그동안에 댐으로 인해 불편이란 불편에 시달렸던 만큼 그에대한 보상으로 철도노선과 철도역이 있어야 할 혜택을 볼 필요가 있을것으로 생각이 되는 만큼 남해안철도 직선노선에서는 최상의 루트라 낙안지역에 있어 기회를 절대 놓쳐선 안될것으로 본다.

 향후 광주에선 31사단과 비행장 외곽이전론이 불지피고 있는 가운데 광주와 가까운곳으로 군부대를 유치하는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인 만큼 향후 부사관을 중심으로 직업군인숫자가 늘어나 이득이 커질수 있는 만큼 공공기관을 어렵게 유치하는 것보다 군부대 유치가 어쩌면 서북지역으로서는 나름대로 큰 선물이 아닐까 싶어 면회객들도 오고 상인들도 나름대로 웃고살수 있으며 군부대로 인해 인구가 늘어날수 있는 간접효과가 있는 만큼 공공기관 유치에 버금가는 파급효과를 입을수 있을것으로 생각이 된다.

 군부대 유치 예기하다가 그런 생각이 들어 만약에 상무대와 1118야공단이 각각 장성과 전북 정읍으로 가지 않고 아닌 순천 서북권역으로 와버렸으면 지금보다 그나마 더 나은 생활을 할수 있는 아쉬움도 있겠지만 지역의 이익이 된다면 군부대유치도 나름대로 고민을 나눌 필요가 있어 보인다.

 승주의 필수사업으로서는 소도읍육성사업도 유치하는등 승주와 낙안도 이제는 철도혜택을 입을 필요가 있을것으로 생각되는 만큼 행동개시에 들어가야 한다.

 지금이라도 승주.낙안이 손잡아 제대로 된 철도노선을 유치하여 역세권개발효과까지 혜택을 입어 나름대로 잘사는 곳이 된다면 더 바랄것 없을것으로 보는 만큼 손쓰지 않으면 나중엔 후회할수 있으니 많은 관심을 기울일것을 강력히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