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순천으로 순천서 서울로 올라가는데 동순천IC로 해서 올라갔다 내려가야하니 쓸데없이 시간.거리.비용이 낭비에 시달릴 뿐만 아니라 낙후된 원.구도심을 살리기 위해 판교리에 북순천IC를 만들고 또한 순천외곽도로와 시내-낙안간 직선도로도 만들어 별량,낙안등에서도 북순천IC를 이용할수 있게 만들며 송광-승주, 석곡-월등간 도로도 만들어 동서축 교통망 구축으로 지역균형발전을 강력히 촉구한다

화포항 진입등 순천만 해안도로도 만들고 순천만대교를 만들어 해룡-별량면을 가깝게 만들것도 고려해야 한다.

 성질이 날대로 성질나니 전남동부지역의 가운데에 있다보니 다른지역의 차들이 많이 오고가기도 하는등 순천시내의 교통혼잡은 대도시 수준 즉 전주시수준에 뺨칠정도다.

 특히나 여수와 광양쪽의 차들때문에 순천의 대기환경은 맑아보여도 미세먼지 때문에 별 흡족을 느낄수 없다.

지역균형개발에 배려할 필요가 있지 않을련지?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까?

따라서 그림내용대로 조치를 취해야 하며 가칭:북순천IC만들기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외곽순환도로와 주간선도로 만들어 교통이 편리한 순천으로 만들어 보자. 제발~! 여수,광양차량들 동순천IC로 오고가며 설치는 꼴 보기도 싫은 만큼 제발좀 성질그만내게 불쌍한 원구도심 살리기차원이라면 북순천IC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그러니까 동순천IC는 광양.여수차들이 주로 다니는 거고 북순천IC는 순천시민들이 주로 이용해야 하는 거인만큼 광양것들은 인구 15만으로 늘어나 항구와 산단, 제철고등을 믿고 지들이 광양만 중심도시라고 깝치고 특히 조선시대부터 지금까지 반항짓거리 많이 일삼으며 사실상 통합에 가장 소극적인 여수뱃놈들과 갯가놈들의 하는 짓거리 더욱 더 맘에들수 없는 만큼 동순천보다는 북순천IC이용 많이하기 운동도 해야 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