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의 옛 랜드마크… 지역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
순천의 옛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조은프라자와 동서휘트니스 건물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조은프라자는 지하 3층, 지상 7층으로 활용가능한 면적은 1만6천여 ㎡(약 5천 평)이다. 현재까지 제시 된 활용 방안으로는 ‘제2의 순천시 보건소’, ‘실내수영장’,’복합문화공간’,’청년창작공간’ 등이 있고, 지역 주민들의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메디컬 센터로 만들자는 의견이 강력하게 추진되고 있다.
동서휘트니스는 NC백화점 뒷편에 위치한 순천 주민들의 오랜 동반자였다.
폐업 후 입주자를 찾지 못해 처치 곤란 상황이 지속되었지만, 최근 (주)유림종합개발에서 인수하여 ‘유림 골프존 아카데미’를 만들어 순천 시민들에게 골프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주)유림종합개발은 유휴 건물 한채를 추가로 매입하여 순천 시민들의 복합 레저 공간으로 만들 것이라 발표하였으며, 이 곳에는 피트니스, 스파, 찜질방 등 휴식 공간이 만들어질 예정이라고 한다.
모회사의 명칭을 따 ‘유림스파랜드’라고 명명하였고, 24년 3월 초에 오픈 예정이다.
지역 주민들에게 활기를 불어 넣어줄 쾌적한 공간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 박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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