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회생지원농지매입사업 농업인에게 큰 호응
- 경영위기 농가대상 현장 홍보로 ‘17년 예산 54% 달성
한국농어촌공사 순천광양여수지사(지사장 유재욱)에서 시행하는 농가 경영회생지원농지매입사업이 지역 농업인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0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경영회생지원사업은 현재까지 115명의 농업인들이 224억 원을 지원받았으며, 2017년 사업비 28억 원 중 15억 원을 지원하여 54%의 실적을 달성하였다.
지사에서는 축산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업내용 설명회 실시, 찾아가는 고객센터를 운영, 전업농, 마을이장, 행정기관에 홍보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였다.
경영회생지원사업은 자연재해, 부채등으로 일시적 경영위기에 처한 농업인의 농지를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이 매입하고 매각대금으로 부채를 갚도록 한 후 경영정상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의 장점은 매입농지를 해당농가가 7년에서 최대 10년간 매입대금의 1%에 해당하는 임대료로 장기임대하고, 환매권을 부여하여 영농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사업이다.
지원자격은 금융기관 및 공공기관의 부채가 3천만원 이상이고, 자산대비 부채비율이 40%이상인 농업인의 신청을 받아 자체 심의 후 지원하며, 지원한도는 농업인 기준 10억원 이내이다
한국농어촌공사 순천광양여수지사(지사장 유재욱)는 “경영회생지원사업으로 지원받은 농가에 대해서는 경영회생이 가능하도록 컨설팅 및 사후관리 등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지매입비축, 농지연금, 농지매매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농업인에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내용에 대한 자세한 상담은 한국농어촌공사 순천광양여수지사 061 740 1131, 1577 7770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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