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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립중마도서관, 엄마와 섬진강 그림책 여행 큰 호응 -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실시 -
광양시 중마도서관은 지난 25일 ‘엄마랑 아이랑 섬진강 그림책 여행’이란 주제로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부모와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인문학 여행은 이승현 작가의 강연과 현장 탐방을 연계하여 책으로만 읽는 인문학이 아닌 현장 강연 및 체험 인문학으로 구성하여 진행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경남 하동군 평사리 공원에서 지역 작가인 이승현 그림책작가의 그림이야기 강연을 듣고, 인근 최참판댁, 지리산 생태과학관을 탐방하여 섬진강 자연속 그림그리기 등 알기 쉽고 의미 있는 문학 탐방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섬진강가에서 모레 그림그리기와 생태과학관에서의 만들기 체험은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미라 중마도서관운영팀장은 “길 위의 인문학은 총 4차에 걸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며, “오는 8〜10월에 운영예정인 3회 프로그램도 다양하고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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