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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졸리고 나른한 이유는?
입력시각 : 17-03-09 15:42
 

봄에 졸리고 나른한 이유는?


김충배(xsinsa)

고려대학교 환경 건축공학과 졸업(1970년)

네이버 파워지식인 획득(2009년)

(사)한국수면산업협회 자문위원

㈜세리코 회장

 


추웠던 겨울이 고개를 숙여 이제 곧 봄입니다!
일년 중에서도 가장 건강하게 생활 할 수 있을 것 같은 봄입니다만, 「자도 자도, 아직도 졸린다」 「어딘지 모르게 나른하다」등의 컨디션에 약간의 이변이나 부진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실은 이러한 컨디션 불량은「봄」이란 특수한 계절이 원인입니다. 그럼, 신경이 쓰이는 봄에 우리 몸 속에 어떠한 것들이 일어나는가를 살펴 봅시다. 


기온의 상승과 함께 자율 신경이나 호르몬 대사도 흐트러진다!
우리나라에서는 봄의 기온이 2월과 3월은 평균 약3도가 오르고 4월은 6도가 단번에 더 올라, 금방 봄이 되어 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더욱이 거기에 따라 일조 시간도 한달 사이의 2월부터 3월이 약26시간 ,3월부터 4월로는 약41시간 더 길어집니다. 


이러한 기온이나 일조 시간의 변화가 몸에도 다양한 영향을 미치며. 그 대표적인 것이 자율 신경과 호르몬 대사입니다. 


우리들은 무의적으로 호흡을 하고 심장이 움직이며, 식욕이 생긴다…. 이러한 체내의 기초 밸런스를 조정하고 있는 자율 신경에는 , 「교감신경」과「부교감 신경」의 2종류가 있습니다. 


겨울 동안은 「교감신경」이 활발하게 작용해 매서운 추위에 적응 했지만 , 봄이나 여름이 되면 몸은 휴식 모드에 가깝게 되어 , 「부교감 신경」이 활발하게 작용합니다.


봄은  이 「교감신경」과「부교감 신경」이 바뀌는 시기이기 때문에 , 아무래도 이러한 조정이 불안정하게 되어 버립니다. 따라서 자율 신경이 불안정하게 되면, 호르몬 대사도 흐트러지기 쉬워진다.


이 2가지가, 봄 철의  몸 속에 약간 이변이나 컨디션 불량의 주된 원인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진학.취직.승진…기쁜 일도 스트레스! 


봄은 만남과 헤어지고의 계절. 지금까지 익숙해진 환경으로부터 새로운 환경으로 옮기거나 자신은 변하지 안았는 데도 주위 사람들이나 분위기가 바뀌거나 의식하고 있던 아니던 , 관계없이 , 봄은 환경 면에서도 변화가 많은 계절로. 실제, 봄이 되면 대인관계나 다양한 스트레스들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스트레스라고 하면, 힘들고 괴로운 일이라는 어두운 이미지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기쁜 일, 즐거운 일도 , 몸에 있어서는 스트레스가 됩니다.


그리고 , 이러한 환경의 변화에 의한 스트레스 , 정신적인면 뿐만이 아니라 , 몸에도 생각하지 않는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봄을 이길 수 있는 힌트
1.    올바르고 규칙적인 생활로 생체리듬을 바르게
2.    충분한 수면으로 면역체계와 각종 호로몬의 정상적인 분비를
3.    스트레스는 가벼울 때 해소한다(긍정적인 사고로)
4.    적당한 운동을 규칙적으로 (출근시에 전철 한 정거장 걷기로)
5.    아침식사를 봄나물 등으로 충분히
6.    점심식사 후에 20분 정도의 선잠으로 뇌에 활력을
7.    귀가후에 적당한 온도로 20분정도의 반신욕을
8.    계절에 맞는 이부자리를 준비한다.
9.    아침에 충분히 햇빛을 받고 점심 선잠후에 강한 햇빛을 받고
10.  아침에 뜨거운 물로 샤워로,옷은 따뜻하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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