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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돌풍’은 기존 정치권에 대한 탄핵이다
서길원 大記者 ‘이준석 돌풍’은 기존 정치권에 대한 탄핵이다 ‘준석이 돌풍’은 여야 가릴 것 없이 기존의 정치인들을 ‘그 나물에 그 밥’이라며 ‘그만 집으로 가라’고 요구하고 있다. 하루 앞으로 다가온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당사자인 국민의힘은 물론이고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
2021-06-10 11:04:09
국민의힘은 호남의 힘이 될 수 있을 것인가.
서길원 大記者 국민의힘은 호남의 힘이 될 수 있을 것인가. 국민의힘이 당장 민주당에 버금가는 지지율을 기대할 수는 없겠지만 어디까지나 호남에 대한 진정성 여부에 달린 문제다. 진정성을 보이는 것은 어렵지 않다. 호남을 방문한 자리에서 행동하고 뱉었던 말을 당사에 나가서도, 국회에서…
2021-05-31 14:41:50
다시 온 5·18, 국민의힘은 달라졌는가
서길원 大記者 다시 온 5·18, 국민의힘은 달라졌는가 변화가 단순히 내년 대선을 앞두고 ‘도로 영남당’의 이미지 희석을 위한 억지 춘향은 아닌가 묻고 싶다. 국민의힘이 그동안 보여준 행태에 이골이 난 탓일 게다. 해마다 광주의 오월은 하얀 이팝나무꽃으로 온다. 올해도 어김없이 5·18 …
2021-05-13 16:33:51
표가 가른 가덕도 신공항과 달빛내륙철도
서길원 大記者 표가 가른 가덕도 신공항과 달빛내륙철도 필요한 곳에 길을 내어놓으면 사람이 다닌다. 더구나 동서축의 내륙철도는 동서화합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한 길이다. 전국이 일일생활권이라고 하지만 광주와 대구는 두 지역이 갖고 있는 일반화된 정치적 성향 못지…
2021-04-29 16:40:36
세월호 참사 7주기, 국가는 어디에 있는가
서길원 大記者 세월호 참사 7주기, 국가는 어디에 있는가 달라진 것은 세월호 인양뿐, 진실은 여전히 물속에 잠겨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이것이 국가냐’고 물었던 우리는 다시 같은 질문을 할 수밖에 없다. ‘무엇이 변했는가’라는 질문은 ‘이것이 국가냐’라는 질문의 연장선이다. …
2021-04-22 18:15:59
‘벚꽃은 피는데...’ 꽃피어 우울한 봄날
서길원 大記者 ‘벚꽃은 피는데...’ 꽃피어 우울한 봄날 꽃의 계절이다. ‘벚꽃 엔딩’을 흥얼거리며 꽃구경, 사람 구경하기 좋은 시간이다. 하지만 꽃들에게는 봄이 왔지만 코로나-19로 축제는 취소되고 ‘거리 두기’는 사람들끼리만이 아니라 꽃들과도 거리를 두어야 할 …
2021-04-02 16:46:30
‘80년 광주’의 판박이, 미얀마 민주화 운동
서길원 大記者 ‘80년 광주’의 판박이, 미얀마 민주화 운동 “광주시민들이 미얀마의 군부 쿠데타와 민간인 학살에 분노하고 민주화 운동에 적극적 연대 활동을 펼치는 것은 미얀마가 또 다른 ‘80년 광주’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3일 토요일 오후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앞 5·18 …
2021-03-24 17:33:27
스즈키 슈아 나메가타시 시장님께
서길원 大記者 스즈키 슈아 나메가타시 시장님께 오늘은 시장님으로 인해 간단했던 ‘극일’이 조금 복잡해지는 것 같습니다. 당신 같은 건강한 정치인을 넘어서는 것이 쉬운 일만은 아닐테니까요. 그날 이후 별 어려움 없이 잘 계시는지요. 시장님께서는 지난달 22일 기자회견에서 용기 있는 …
2021-03-05 14:28:15
매화꽃처럼 살았던 백기완 선생을 보내며
서길원 大記者 매화꽃처럼 살았던 백기완 선생을 보내며 ‘재야인사 백기완 선생’으로 인해 우리가 사는 세상의 민주와 자유는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다. 이제 그를 보내지만 불의에 맞서던 그의 선하고 순수한 용기와 열정은 보낼 수 없다. 찬바람 속에서도 매화꽃이 피어나던 날에 매화…
2021-02-18 17:50:40
코로나19가 보여준 종교의 슬픈 민낯
서길원 大記者 코로나19가 보여준 종교의 슬픈 민낯 종교의 자유가 조직의 유지나 확장을 위한 배타적 수단으로 사용된다면 종교의 자유는 부정될 수밖에 없고, 종교는 구원이 목적이 아니라 부가가치가 목적이 되는 이익집단에 불과하게 된다.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
2021-02-05 17: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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