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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잘 수 있는 침실의 환경
입력시각 : 15-11-24 00:41
 

푹 잘 수 있는 침실의 환경

 

 

김 충 배(xsinsa)

고려대학교 환경 건축공학과 졸업(1970년)

네이버 파워지식인 획득(2009년)

(사)한국수면산업협회 자문위원

㈜세리코 회장

 

 
쾌적한 수면을 얻기 위해서는, 침실 환경은 중요합니다.

 


 

침실.jpg


 


 시끄럽거나 너무 밝으면, 뇌를 자극하기 때문에, 좀처럼 잠들 수 없습니다. 또, 너무 추워도 너무 더워도 숙면 할 수 없기 때문에, 방의 온도나 습도도 매우 중요한 조건의 하나 입니다.


침실은 하루의 1/4 ~1/3를 보내는 장소라고 생각 하면, 우리가 잘 꾸며진 거실에서 편안하게 쉬고 있는 시간보다 훨씬 긴 시간을 침실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어차피, 눈만 감고 잠만 자는 방이니까」 등으로 생각 하지 말고, 우리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몸과 뇌를 리프레쉬 시켜 내일의 활력 있고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 준비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공간입니다.


 중요한 것은 잠을 뇌를 위해서 있다고 하며 이외에도 생명을 유지시키는 많은 생리적인 현상(체온저하,땀흘림,뒤척임,각종 호로몬의 분비, 면역력증강등)이 최근에  의학적으로도 밝혀져 자연치유력과 미용에 그리고 노화방지에게 까지도 이어진다고 합니다.


 뇌를 발달 시키고 있는 성장기의 어린이와 뇌가 점차 쇠약해지는 고령자들을 위한 침실과 침구는 매우 중요한 것으로 강조 되고 있습니다. 또한 인테리어나 방 전체의 분위기 등에 고려하면서, 쾌적한 침실 환경을 다음과 같이 유의하면서 꾸며봅시다

1. 푹 잘 수 있는 침실의 조건


■ 소리 - 생활 음이 적은 밤에는 약간의 소리로도 잠들 수 없는 원인이 됩니다. 가정 내에서는 가족들이 서로 협력하여 소리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부로부터의 소음은 이중 샤시나 덧문 혹은 두꺼운 커튼 등으로 방음 대책을 세웁시다. 개인 차이는 있어도 30-40 데시빌에서도 숙면이 방해 됩니다.
(문을 열 때 찰칵 소리는 45 데시빌, 추천은 도서관의 조용함 정도)


 ■ 빛 - 일반적으로, 침실의 밝기는 30 룩스정도가 좋다고 여겨집니다. 이것은 어슴푸레하게 형태만 보이는 정도(달 빛 정도).
 다만, 사람에 따라서는 소형 백열전구를 켜지 않으면 잘 수 없다 혹은 깜깜하지 않으면 잘 수 없다는 기호도 있습니다만. 요점은, 자신에게 있어서 제일 자기 쉽다고 생각되는 밝기가 베스트입니다.
 잠에 들어갈 때는, 방 전체의 조명은 끄거나, 밝기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스탠드나 발밑의 등(1 룩스정도)으로 천천히 잠에 들어가는 환경을 준비합시다.
(외부의 빛 차단은 두꺼운 차광커텐으로 ,아침의 빛이 스며들어 올정도로 약간 열어두는 것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 온도 • 습도-이상적인 침실의 온도는 여름이 25 ℃, 겨울철은 15 ℃, 습도는 연간을 통해 50% 라고 합니다.
 에어컨 등으로 온도 조절을 할 때는, 여름철 냉방은 25 ~28 ℃, 겨울철 난방이라면 18 ~22 ℃ 를 기준으로 설정합시다. 난방의 켜둔 채로 자면 공기가 건조한 원인.가습기 등으로 습도를 조정합시다.


 ■ 분위기 - 침실은 자기 위한 장소이므로, 어느 정도의 공간도 필요합니다.안정되어 잠들기 쉬운 분위기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벽지나 침구 등이 색상은 너무 자극적인 색채는 피하고 낮의 스트레스를 연상시키는 업무의 서류 등은 방으로 들어 가지 않는 것도 유의. 방 전체의 색상은 베이지나 브라운의 색조로 정리하면, 안정한 분위기가 됩니다.


 ■ 향기 - 원칙적으로 무취 입니다만 최근 감정을 안전시켜 잠을 쉽게 오게하는 아로마 테리피가 유행합니다.
 본인이 좋아 하는 것 중에서 너무 진하지 않게 양초나 포트 그리고 엣센샬오일은 베개 밑에 한 두방을 떨어 뜨리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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