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대학의 강의가 90분?
김충배(xsinsa)
고려대학교 환경 건축공학과 졸업(1970년)
네이버 파워지식인 획득(2009년)
(사)한국수면산업협회 자문위원
㈜세리코 회장
이유는 90분마다 졸린다는 것입니다. 이를 수면의 메커니즘으로 풀어봅니다. 수면에는 얕은 잠인 REM 수면과 깊은 잠인 논렘수면(non-REM)이 있습니다. 일단 잠에 들면, 우선 논렘수면이 나타나며 약 1시간 후에 서서히 얕은 잠의 REM 수면으로 진행합니다.
우리의 잠은 이러한 성질이 다른2 종류의 수면으로 구성되어 있어 약90 분주기로 하룻밤에 4 ~5 회, 일정한 리듬으로 반복해지고 있습니다.
<< 뇌를 위한 잠인 논렘수면 뇌가 자고 있는 상태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잠의 깊이에 따라서4 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얕은 잠으로부터 깊은 잠으로 진행되어, 깊이의 피크를 지나면 이번은 반대로 깊은 잠으로부터 얕은 잠이 되어, 그 후 REM 수면으로 이행 합니다.
우리는 가끔 잠깐 앉아서 졸기는 대부분이 논렘수면이며, 빈 시간에 짧게 조는 것만으로도 머리가 시원해지고 맑아 지는 것은 논렘수면이 뇌를 휴식시키기 위한 잠이라는 것이 경험적으로도 알 수 있습니다.
•잠들자 마자 나타난다 •꿈은 거의 꾸지 않는다 •신체를 지지하는 근육은 그대로 일하고 있다 •잠이 깊어지는 것에 따라서 호흡 횟수나 맥박이 적게 된다
<< 신체를 위한 잠인 REM 수면 신체는 깊게 자고 있는데, 뇌가 일어나고 있는 상태가 얕은 잠. 눈을 뜰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이기도 해, 이 때에 잠을 깨면 기분이 시원해집니다. •눈동자가 두리번 두리번 움직인다 •신체의 힘이 완전하게 빠져 있다 •호흡이나 맥박이 불규칙하다 •꿈을 꾼다
※렘=REM=Rapid Eye Movement(갓난 아이의 배냇짓)
사실은 잠을 자는 동안뿐만 아니라 깨어 활동하고 있을 때도 같은 주기로 우리 신체는 생리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즉 뇌파를 계측해 보면 낮이라도 졸리는 간격은90 분 ~120 분의 주기(울 트라 다언리듬)를 보여지며 이보다 긴 주기(세미 서커디언리듬)는 반나절마다 졸리는 피크는 오후2시에서 3시경이며 주기로 최근 이 시간대에 20분 정도 자는 것이 오후에 졸음도 이기고 건강에 좋다는 것이 밝혀 졌습니다.
우리 생체는 하루를 기준으로 움직이는 대략 하루의 리듬(서커-대략,디언-하루,리듬)은 대표적으로 수면과 각성리듬, 체온조절리듬 등이 있습니다.
대학의 강의가 90 분이라고 하는 것은, 예부터 이런 울트라디언 리듬을 피해서 주의력을 계속 시킬 수 있는 지혜를 많은 경험적으로 적용했는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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