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톤 석상근과 함께 ‘동심 소환 콘서트’ 개최
구례의 봄을 알리는 ‘동심 소환 프로젝트’ 공연
코로나로 움츠렸던 시간을 지나 전남 구례에서는 4년 만에 봄을 알리는 여러 지역 축제와 공연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대표적인 공연이 <음악이 흐른다>의 ‘동심 소환 콘서트’이다.
지리산 자락의 벚꽃이 만개하는 4월 8일 오후 7시에 열리는 ‘동심 소환 콘서트’는 ‘푸르른 날’을 주제로 우리들의 어린 시절을 소환해줄 동요곡과 아름다운 시절을 떠올릴 수 있는 주옥같은 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이탈리아 마스카니 국립음악원 졸업 후 티토 곱비 국제성악콩쿠르에서 최고의 바리톤 특별상을 비롯해 자코모 아라갈, 레나타 테발디, 비오티, 움베르토 조르다노, 줄리에타 시묘나토 등 유럽의 권위 있는 콩쿠르에서 일곱 차례 그랑프리 우승하며 국제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세계적인 성악가 바리톤 석상근이 함께 참여한다.
이번 공연을 주최하는 <음악이 흐른다> 측은 “음악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사회적기업 툴뮤직과 함께 기획한 프로젝트로, 문화 콘텐츠가 부족한 지역 사회에 수준 높은 공연을 함께 나누고 봄을 맞아 구례 지역이 다시 활기를 찾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을 주최한 <음악이 흐른다>는 1930~70년대의 빈티지 명기 오디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음악 카페로, 매년 수준 높은 정기 공연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 공연정보
출연 : 석상근 바리톤
일시 : 2023년 4월 8일 저녁 7시
장소 : 구례군 간전면 간문대평1길1 음악이흐른다
문의 : 0507-1427-5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