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순정>,
지붕없는 미술관 고흥에서 6월말 촬영 돌입
“엑소 디오, 김소현” 영화 <순정> 캐스팅 확정
한여름 짙푸른 남해 바다와 섬,
고흥의 아름다운 풍광 담아낼 것으로 기대
고흥군은 3일, 영화<관상>을 제작했던 주피터필름(주)(대표 주필호)에서 영화<순정>을 올 6월말부터 고흥군에서 올로케이션으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순정>은 라디오 생방송 도중 23년 전 과거로부터 온 편지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첫사랑과 다섯 친구들의 우정을 그린 영화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출신 이은희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 도경수와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에서 1인 2역을 맡은 김소현이 첫사랑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었으며,
<군도:민란의 시대>에 출연했던 이다윗, <소녀괴담>에 출연했던 주다영, 드라마 ‘상어’에서 김남길의 아역으로 출연했던 연준석이 가세할 계획이다.
<순정>에서는 짙푸른 남해바다와 섬, 고흥의 아름다운 멜로적 풍광이 수채화처럼 담길 예정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3개월간에 걸친 영화촬영은 “지붕없는 미술관 고흥” 홍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화 순정은 내년 상반기 중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