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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권수정 마음의 깊이를 어떻게 재야또 얼마나 깊어야 그것을 사랑이라고 부끄럽지 않게 부를 수 있나 고민하고는 했다.그러다가 밥은 제때 먹고 다니는지 자꾸 궁금해지는 사람이 생기던 날입버릇처럼 내게 밥 먹었느냐 물어보시던 부모님 생각이 났다. 사랑한다는 건 별게 아니다.그저 밥은 챙겨 먹었는지 궁금한 마음먹지 않았다는 말에 속이 타는 마음그게 전부다.
밥
권수정
마음의 깊이를 어떻게 재야또 얼마나 깊어야 그것을 사랑이라고 부끄럽지 않게 부를 수 있나 고민하고는 했다.그러다가 밥은 제때 먹고 다니는지 자꾸 궁금해지는 사람이 생기던 날입버릇처럼 내게 밥 먹었느냐 물어보시던 부모님 생각이 났다.
사랑한다는 건 별게 아니다.그저 밥은 챙겨 먹었는지 궁금한 마음먹지 않았다는 말에 속이 타는 마음그게 전부다.
전남동부인터넷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