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이원규 시인과 함께하는 제25기 순천문협 문예대학 개강
지난 13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몽미락 문화센터 1층에서 순천문인협회(허정 지부장)에서 진행하는 25기 문예대학이 예비문인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 속에서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순천문협 문예대학은 지리산 시인으로 유명한 이원규 시인이 지도교수를 맡아 문학에 대한 꿈과 열정으로 모인 25명의 수강생들과 함께 25주간 문예창작 및 시 짓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개강식에서 이원규 시인은 “문학의 향기가 자신의 삶을 치유할 수 있도록 시를 비롯하여 에세이, 편지, 자서전, 디카시 등을 함께 써보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갈대가 아름답게 꽃 피우는 가을까지 함께 하겠다”며 개강 소감을 밝혔다.
문예대학은 2023년10월 31일까지 25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