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덕연동, 맛깔스런 깍두기로 전하는 작은 위로!
순천시 덕연동마중물보장협의체의 손맛
순천시 덕연동 마중물보장협의체(위원장 이정선)는 지난 4일 깍두기 50상자를 직접 담가서 관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50세대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깍두기는 덕연동 마중물위원들이 재료를 구입하여 직접 담가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친 시기인 만큼 주위 어려운 이웃들에
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주고자 위원들의 마음을 담은 것이었다.
이정선 위원장은 “지난해는 코로나19 위기로 위원회 활동을 거의 하지 못했지만 올해는 좀 나아지지 않을까하여 지난 3월부터 활동 계획을 잡았지만 지속되는 지역 발생에 따른 활동 취소를 반복해 안타깝다.”며 “하루빨리 마음 놓고 지역을 위해 활동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덕연동 마중물보장협의체는 위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지역 내 복지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주민 참여형 행복공동체로, 주민의 다양한 복지욕구 충족을 위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있다. 지난 2017년 순천시 최초로 덕연동 행정복지센터 정문 입구에 마중물 냉장고를 설치하여,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들이 자유롭게 식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독지가들의 꾸준한 후원받아 마중물 냉장고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심기섭 덕연동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앞장서 주시는 마중물협의체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안전한 백신접종과 예방 활동 등으로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