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 회 여수영취산진달래 축제가 열린다.
여수영취산진달래 축제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최대 진달래 군락지인 여수 영취산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시작으로 진달래 산상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진다.특히 관광객 체험행사로 화전놀이, 진달래꽃 압화, 진달래꽃 시화전, 두견주 시음, 산상음악회 등이 마련된다.
영취산은 축구장 140개의 너비를 자랑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진달래 군락지 가운데 하나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또, 산자락 아래 자리잡은 호국사찰 흥국사에는 후불탱화(보물 578호), 보물 563호로 지정된 흥국사 홍교 등이 있고, 경내의 벚꽃도 만개하여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