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낙안읍성 초가이엉잇기로 새 단장
전통기술 계승하고 순천 낙안읍성 민속문화축제 정취 더해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순천 낙안읍성의 대표적인 전통경관인 초가를 새롭게 단장하고 아름다운 전통마을의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10월부터 12월까지 초가이엉잇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초가이엉잇기는 벼 수확 시기에 맞춰 낡은 이엉을 걷어내고 새 볏짚으로 지붕을 잇는 전통 경관 정비사업이다.
단순히 시설물 보수를 넘어 전통기술과 생활문화를 계승하고, 주민들이 살아가는 낙안읍성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보존하는 데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