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보수교육 3차례 운영
AI·스마트기술부터 숲 치유까지… 봉사 역량 강화와 재충전 지원
(사)순천시자원봉사센터(이신숙 센터장)는 2025년 자원봉사활동 실적이 30시간 이상인 봉사자를 대상으로 자원봉사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자원봉사자 보수교육을 총 3차례 운영했다.
이번 보수교육은 자원봉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봉사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봉사활동으로 인한 피로를 해소하고 봉사자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참여자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1차 AI·스마트교육 ▲2차 가천산방 힐링 체험 ▲3차 용계산 치유의 숲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차 교육은 7월 16일 순천시자원봉사센터 2층 교육장에서 진행됐다. 자원봉사 심화교육과 함께 AI 및 스마트기술 활용 교육을 실시했으며, 참가자들은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실습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활용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디지털 기반의 자원봉사 활동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2차 교육은 9월 30일 가천산방에서 진행됐다. 자원봉사 심화교육과 함께 녹차밭 둘레길 투어, 족욕 체험 등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일상적인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휴식과 힐링을 경험하고, 서로의 활동 경험을 나누며 유대감을 형성했다.
3차 교육은 10월 14일 용계산 치유의 숲에서 진행됐다. 자원봉사 심화교육에 이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심신을 돌보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연 속에서 진행된 체험활동을 통해 봉사자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자원봉사 참여를 위한 동기를 다졌다.
센터는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전문성 강화뿐 아니라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 소진 예방, 정서적 회복, 봉사자 간 네트워크 형성 등 다양한 측면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지원하고자 했다.
이신숙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와 재충전의 기회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봉사자의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자가 보람과 활력을 느끼며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순천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와 활동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