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낙안배이곡정보화마을,
2015년 정보화마을 운영 평가‘최우수상’수상
정보화마을 자립 운영에 대한 노력과 특산품 연계 판매 활성화 인정
순천 낙안배이곡정보화마을이 15일 전국 정보화마을 운영 활성화 평가에서 선도 마을로 선정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자치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정보화마을중앙협의회 주관으로 전국 정보화 마을 351곳을 대상으로 농특산품 및 체험상품 판매 등 소득 증가율, 마을주민 교육, 마을 자립운영 노력도 등을 평가했다.
순천 낙안배이곡정보화마을은 마을 자립운영에 대한 노력도와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한 특산품 연계 판매가 활발히 이루어진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정보화마을 운영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특산품 개발과 수준 높은 정보화 교육 지원 등을 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71세대의 낙안 이곡 마을은 지난 2003년 정보화마을을 조성한 이후 배, 오이 판매 등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낙안배 홍보를 위해 배꽃축제, 배솎기, 배 따기 체험 등을 추진하고 있다.
그 외에도 뽕잎차(티백, 덖음차), 매실, 배즙 등 특산품을 판매중이며 지난해 연간 5억 원의 고수익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