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부서 간 업무 공유로 도시경쟁력 강화
안전도시국 워크숍, 현안업무 추진 상황 점검 및 실행 방안 모색
광양시가 부서 간 업무 공유로 도시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시는 2일 중마도서관에서 안전도시국 7개 부서의 과장과 팀장,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2016년 현안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협업 성격이 짙은 업무를 부서 간 공유하여 현실적인 실행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광양시 재난안전관리계획(안전총괄과)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 및 하천의 효율적 관리(건설과) ▲도시 계획의 체계와 경관관리 및 공공디자인(도시과) ▲이순신대교 유지관리 현안 및 대응방안(도로관리사업소) 등의 사업에 대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나아갈 방향에 대해 토론이 이어졌다.
또,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6년 재정 조기집행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의존재원과 시상·공모사업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의견과 결과를 업무에 접목해 추진상황을 보완·수정하거나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환 안전도시국장은 “안전도시국은 시민생활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업무를 수행하는 부서다”며, “항상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미래지향적이고 실현가치가 있는 사업을 구상하여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직원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