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가 나타나는 기차역을 아시나요?
‘동화속의 역’으로 변화하는 곡성역,
도깨비역장이 설 귀성객 맞아
코레일 전남본부는 이번 설명절 연휴, 곡성역을 이용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도깨비역장과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금나와라 뚝딱’ 도깨비는 곡성출신 충정공 마천목장군의 도깨비살 설화(은혜갚은 도깨비)를 배경으로 하며 최근 곡성지역 인기 관광테마이다.
기차에서 내리면 만나게 되는 도깨비성(城)과 동화속 캐릭터가 귀성객을 맞이하고, 귀여운 탈을 쓴 도깨비역장이 깜짝 이벤트를 펼쳐 설명절의 설레임과 즐거움을 더욱 특별하게 한다.
코레일 전남본부는 “곡성군에서 추진중인 ‘동화나라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곡성역을 ‘동화속의 역’으로 탈바꿈하고 있으며, 기차역과 지역을 잇는 문화공간으로 변화시킬 계획이니 기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