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지역뉴스

 
  [사회/경제] 순천시, 상록 가로수 깍지벌레 퇴치 나서
 기사 작성자 : 전남동부신문
기사 작성일 : 2016-01-11  


순천시, 상록 가로수 깍지벌레 퇴치 나서
친환경 인력방제로 생태도시 순천이미지 제고

 

순천시가 먼나무, 후박나무 등 상록활엽 가로수의 고질적인 문제인 깍지벌레를 제거하기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였다.

 

깍지벌레는 먼나무에 하얗게 붙은 것으로 수액을 빨아먹어 영양부족으로 나무의 잎을 누렇게 만들고 그을음병을 유발시켜 보기에 흉할 뿐만 아니라 나뭇잎을 조기에 떨어지게 해 도시 미관을 해친다.

 

시는 이 나무들이 주로 시민의 생활권 가까이에 식재된 점을 가만해 방제 약품 대신 시민의 안전을 고려해 인력을 동원, 친환경적으로 제거할 예정이다.

 

이달 안으로 15여명의 깍지벌레 방제 반을 구성하고 서면(소방서~용당교), 삼산로(용당교~삼산주민센터), 환선로(성동로타리~향림중학교) 등 먼나무 깍지벌레가 피해가 심한 생활권 주변 중심으로 방제를 완료한다.

 

시 관계자는 “인력을 활용해 벌레를 잡아내는 방법은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지만 국가정원 1호 도시인 생태수도 순천 이미지에 걸맞은 친환경적인 제거로 시민의 안전은 물론 가로수의 건전한 생육 향상에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Copyright ⓒ 전남동부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남동부인터넷신문

 
   
 
 

 

 

월간 인기글
  순천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아동보호 …
  순천시자원봉사센터, 「IBK사랑의 …
  순천시민, 국립의대·대학병원 유…
  순천시, 순천대학교 국립의과대학 …
  순천시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밥…
  공정한 일터에서, 나의 경력은 어…
  '36년 숙원' 전남권 국…
  손훈모 순천시장, 호우 대비 재해…
  순천만 낭트정원에서 즐기는 특별…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고객센터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순천시 별량면 우산외동길 57 | 대표전화 : 061-745-9006 | 팩스 : 061-745-1071
사업자번호 : 612-88-00024 | 등록번호 : 전남 아 00212 | 등록일 : 2013. 08. 05.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용
Copyright ⓒ 2013 전남동부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