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이해도 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수도교실」 운영
순천시는 지난해 처음 수돗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실시한 ‘찾아가는 수도 교실’이 학생들에게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오는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도심 및 농촌지역 각 1개소 초등학교를 방문해 5학년,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수도교실’ 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프로그램은 수돗물의 생산 과정과 간이실험기구를 활요한 잔류염소 측정, 수소이온농도 비교 실험 등 실제 실험을 통한 탐구활동과 수돗물에 대한 궁금증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수돗물에 대한 이해와 중요성, 물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