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전남동부지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희망 나눔마당’에서 희망가방 만들기 행사 진행
지난 20일, 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 전남동부지부는 여수시 이순신광장에서 진행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희망 나눔마당’에 참여하여 희망가방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였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희망 나눔마당’은 학교 및 유관 기관별 소개 및 프로그램 활동 내용을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지역사회 내 각 기관 간의 연합을 도모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나눔 재능기부 활동을 공유함으로써 나눔문화를 확산 시키고자 기획된 행사이다.
이 행사에서 굿네이버스 전남동부지부는 저개발국가 어린이들이 지구촌의 다양한 문제로 인해 교육받을 권리를 보호받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안내하고 희망가방을 만드는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보편적 초등교육 달성을 위한 지역사회 아동들의 참여 및 인식개선의 중요성을 안내하였다.
전남동부지부 장임선 지부장은“지역사회 내 교육복지사업 학교, 교육청, 유관기관의 협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보람차다”며 “학생들의 나눔 재능기부 활동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내에 보다 긍정적인 나눔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날 희망가방 만들기 행사에 참여한 김덕기 (15,여수중학교) 학생은 “지구촌 빈곤아동들을 돕고자 하는 의지는 있었지만 나눔을 어떻게 실천해야 할지 몰라 많이 망설였었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저개발국가 아동들의 안타까운 상황을 되돌아보고 작지만 나눔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뿌듯했다”고 말했다.
이 날 ‘희망 나눔마당’행사 참여자들이 저개발국가 어린이들의 지속가능한 교육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든 희망가방 300개는 굿네이버스 전남동부지부를 통해 저개발국가로 전달된다.
한편 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 전남동부지부는 전남동부권 지역사회 내에서 아동상담심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으로서 지역 내 문제행동아동의 조기 발견과 개입을 통하여 문제행동을 감소시키고 정서행동장애로의 발전을 막아 정상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