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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경제] 광양 세풍산단, 10월말 본격 착공...‘이주대책’협상 마무리
 기사 작성자 : 전남동부신문
기사 작성일 : 2015-10-19  


광양 세풍산단, 10월말 본격 착공...‘이주대책’협상 마무리

   11월 중 주민이주 시작...토지보상도 90% 이상 끝나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도약의 새로운 핵심거점으로 개발될 광양 세풍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이달 20일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14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세풍산단 조성을 위한   1단계 토지보상이 90% 이상 마무리된 데 이어, 난항을 거듭해온 주민이주대책 문제도 최근 해결되어 최근 합의서 작성까지 마무리하였다.

 

사업시행자인 세풍산단개발㈜와 주민대표기구인 ‘세풍주민대책  위원회’간 6개월여의 협의 끝에 산단부지 내 48가구의 주민 이주대책 합의를 도출하여 다음달 부터 주민 이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보상이 끝난 지역을 중심으로 추수가 끝나는 이달 20일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따라 사업시공사 포스코건설(주)은 16년초 우선착수부지에 필요한 토사 100만㎥를 확보하기 위하여 광양시 경관심의 위원회의 재심의를 받을 예정이며, 토사확보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착수 60만㎡(18만평)의 1단계 조성 부지에는 기능성화학소재 클러스터 R&D(연구개발) 센터,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바이오패키징소재기업 등을 유치하고 2016년 말까지 추가 금융약정(PF)을 체결하여 2020년까지 전체 산업단지 개발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광양세풍산업단지는 총 5천21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3.0㎢(91만 평) 규모로 개발되며, 지난 7월 기능성화학소재 R&D센터 건립 등 602억원의 예산 투입 계획이 확정됐다.

 

광양경제청과 세풍산단개발(주)는 세풍산단지의 개발계획에 대한 투자설명회(IR)를 11월24일 여수 엠블호텔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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