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병해충 피해 최소화 예찰 총력
6개반 30명 벼 병해충 예찰반 편성 운영
보성군(군수 이용부)에서는 벼 중만생종의 출수기가 도래함에 따라 병해충 기본방제 시기와 대상 병해충을 지정, 8월 6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기본방제 기간을 설정하여 병해충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대적인 방제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성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현재 병해충 발생은 적은 경향이나 최근 고온 지속으로 멸구류와 혹병나방, 잎집무늬마름병 발생이 증가하는 상태로 후기 병해충 발생은 수확기 피해와 직결되므로 멸구류 증식원 제거와 이삭도열병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으며, 이삭도열병은 병에 걸리고 난 뒤에는 방제 효과가 거의 없으므로 이삭패기 7일전에 침투이행성 약제로 잎집무늬마름병과 동시에 출수 전까지 방제가 완료되어야 하며, 멸구류 또한 초기 방제를 하지 않을 경우 크게 증식되어 후기 피해발생이 우려되므로 부프로페진계 약제로, 혹명나방은 1~2개 피해잎이 발생되면 즉시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방제하여야 한다고 한다.
특히 여러 가지 농약을 혼용 살포할 경우 약해 발생이 우려되므로 반드시 농약혼용가부표를 참조하여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할 것을 강조 했다.
한편, 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6개반 30명의 병해충 예찰반을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병해충 발생 상습지 및 취약지 등을 중점 예찰하여 적기에 방제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