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팔영산 편백 숲에서 몸과 마음 치유
“치유의 숲 거닐며 명상요가로 힐링 UP!!”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지난 17일 재가암환자 및 가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팔영산 편백림에서 암을 극복하고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재가 암환자와 가족들이 함께 자조모임을 운영했다.
이날 자조모임 참석자들은 숲 명상요가와 편백 숲을 걸으면서 서로의 치료정보를 나누는 등 그동안 항암치료와 일상생활에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군 관계자는 “암은 조기발견이 중요한 만큼 국가 암 조기검진을 반드시 실시하여 줄 것”을 강조하면서 “모든 군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에서는 등록관리 중인 540여 명의 환자들에게 방문간호사가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 장루주머니와 영양식이(뉴케어)등을 제공하는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