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청소년 힐링캠프
『숲에서 나를 찾다』운영
순천시는 23일부터 24일까지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15년 청소년 힐링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순천시 청소년 수련원에서 1박2일간 펼쳐질 청소년 힐링캠프는 매산고외 관내 7개 고등학교에서 추천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우선 선발 기준은 심층사정평가우선관리 대상 학생들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레크레이션과 미술치료, 숲 명상과 함께 정신과 전문의를 초청하여 우울증 및 스트레스 감소방법 등을 강의한다.
청소년 힐링캠프는 2013년부터 청소년 정신건강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참여대상을 중학생까지 확대해 청소년기의 올바른 자아정체성 확립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