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다문화센터 자원봉사자 소양교육 실시
고흥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희성)는 8일 센터 교육실에서 다문화가족 나눔봉사단 「다만행복」(다문화가족이 만드는 행복한 세상) 단원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고흥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박형(여, 교육코디네이터) 강사를 초빙하여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도왔으며 자원봉사자들을 독려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김선미(베트남 결혼이민자, 29세)씨는 교육이 끝나고 전에는 별 의미 없이 봉사활동에 참여하였지만, 오늘 교육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희성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로서의 전문적인 소양을 갖추기 위한 꾸준한 교육을 실시하고, 다문화가족이 복지 혜택의 수혜자에서 제공자로서 지역사회에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