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립중마도서관 어린이실의 깜짝 변신, 그림책 포토존 생겨
아이들에게 친숙한 그림책 명장면으로 꾸며 큰 호응
광양시립중마도서관 어린이실에 그림책 포토존이 생겨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도서관은 지역에서 활동 중인 벽화 전문가의 손을 빌려 어린이실 곳곳을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 ‘윌리 시리즈’의 명장면으로 꾸몄다.
어린이실과 함께 영유아실은 영유아들에게 친숙하고 인기 있는 동화작가 백희나의 구름빵 캐릭터를 그려 도서관을 찾는 영유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유아실에는 아이들의 눈높이를 고려하여 낮은 서가를 제작해 그림책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엄마와 아이들이 편안하고 안락하게 책을 볼 수 있도록 매트형 소파도 설치됐다.
김미라 중마도서관운영팀장은 “아이들과 주말 나들이를 계획하는 부모님들께서는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이 곳곳에 숨어있는 중마도서관 어린이실로 그림책 여행을 떠나 보시길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