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 추진
공공의 재산 지하수, 수질오염 예방이 최고 !
광양시는 6월부터 7월까지 지하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방치공 찾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방치공이란 지하수 개발과정이나 사용 중 수량이 부족하거나 수질이 악화되어 더 이상 이용되지 않고 적절한 관리도 되지 않는 관정을 말한다.
이번 운동은 방치공으로 인해 지하수가 쉽게 오염되고 한번 오염되면 수질정화에 많은 기간이 소요되어 방치공에 대한 처리가 시급한데서 시작됐다.
이를 통해 방치공에 대한 자료를 확보하여 지하수 오염을 방지하고 청정 지하수 환경 조성을 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읍·면·동과 협조하여 대 시민 홍보를 통한 지하수 방치공 찾기를 대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고나 자체 발견된 방치공은 현장조사를 거친 뒤 지하수에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커버를 씌우는 등의 임시조치를 실시하게 된다. 이후 지하수법에 따라 개발이용자가 원상복구(폐공처리)를 시행하고 소유자가 불분명한 시설은 시에서 폐공 처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변에 사용되지 않는 방치공이 적절하게 처리되어 지하수 오염이 더 이상 발생되지 않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방치공을 발견한 시민은 061-797-3176~7, 080-654-8080으로 신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