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어린이 음주·흡연 예방 인형극 공연
음주.흡연 예방의 중요성 알려 건강생활습관 형성 유도
광양시는 6월 5일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음주?흡연 예방 인형극 ‘호치와 꼬질꼬질 마녀’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흡연과 음주의 폐해를 알고 간접흡연과 음주의 피해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23개소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30분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6세미만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보건소어린이교육장에서 음주?흡연예방교육을 받은 어린이들이다.
이날 공연 1부에서는 가장 효과적이고 경제적인 올바른 손 씻기와 재미있고 신비한 마술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2부에서는 다양한 캐릭터 인형과 노래가 함께하는 신나는 공연을, 마지막 3부에서는 작품 속 귀여운 캐릭터 인형들과 기념촬영 시간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어렸을 때부터 음주와 흡연의 위험성을 각인 시키는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올바른 건강 생활수칙을 습관화하여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