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우리집이 달라졌어요”환경 변화로 가족 행복 더해
아동 가정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지역자원 연계 지원
광양시는 지역 자원과 연계하여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저소득층 아동 가정에게 쾌적한 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펼치고 있다.
시는 자체 관리하고 있는 아동 가정 중 방문 상담을 통해 양육환경과 아동발달 상태 등을 고려해 2가정을 우선 선정하고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였다.
총 3회에 거쳐 진행된 이번 사업은 물품 정돈과 각종 가구 보수․교체, 공부방 꾸며주기 등이 진행됐으며 광양시자원봉사센터, 광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된 자원봉사 3개 단체가 참여했다.
첫 날인 5월 19일에는 포스코 직원 가족으로 구성된 우뢰징검다리봉사단(회장 조옥래)에서 아동 가정을 방문해 물품 정돈과 청소 봉사를 실시했다.
5월 23일에는 포스코건설 봉사단(단장 박창진)이 외벽 시멘트 보수와 도장, 도배, 장판, 싱크대 등 각종 가구 보수‧교체 등(약 190만 원 상당)의 주거 환경 개선과 재능 기부로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5월 30일에는 포공사랑나눔 봉사단(단장 이영호)에서 보다 나은 학습 환경을 위해 책상, 의자(약 41만 원 상당)등 공부방을 꾸며 주어 아동의 학습 의지와 교우 관계 형성을 위하여 지원했다.
이와 함께 시에서는 수시로 아동 가정을 방문해 형광등 교체와 방충망 수리 등의 소규모 환경개선에 대해서는 매월 OK생활민원기동대에 연계하여 지원토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 가정 방문 상담시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경우 다양한 지역자원과 연계하여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주거 환경 개선사업에 많은 봉사단체에서 참여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봉사자나 단체는 797-3373, 797-3376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