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광양시 다문화가족 부부 행복캠프
제주도에서 1박 2일간 행복한 추억 만들기 시간 가져
광양시가 주최하고 광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한 ‘2015년 광양시 다문화가족 부부 행복캠프’가 지난 5월 28일부터 2일 간 제주도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복캠프는 서로 다른 문화 차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고, 가정의 소중함과 가족애를 생각하는 시간을 통해 건강한 다문화가족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19쌍의 부부가 참가한 이번 캠프에서는 제주도 주요 관광지 견학과 더불어 행복한 부부생활 비결의 내용으로 ‘배우자! 부부교육’을 실시하여 참여자들 간의 친밀감과 부부간의 화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결혼이민여성 김서연 씨는 “행복캠프에 직접 참여하니 정말 만족스럽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캠프에 참여한 19쌍들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서로 정보도 교환하고 소통하는 모임을 결성하기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