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장, 4월에도 현장의 목소리 들어
생활폐기물 매립장 및 농업기반시설 현장 방문
광양시(시장 정현복)에서는 주요 사업현장, 집단 민원 발생지 등 시민의 삶과 직접 연관이 있는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의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4월 14일 ‘4월 현장 행정의 날’을 운영했다.
이 날 정현복 시장은 관계 공무원과 함께 생활폐기물 매립장 후보지 현장 확인을 위해 광양읍 죽림리에 위치한 생활폐기물 처리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을 둘러본 정 시장은 2015년 하반기 이후 생활폐기물 매립 복토재의 부족이 예상됨에 따라 복토재 확보용 토취장 부지를 확인한 후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 다압면 신월리 배수로 개선 민원 현장을 방문하여 우수기 상습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국유재산 부지를 활용한 토사 배수로를 추가 설치하여 배수기능에 문제가 없도록 대책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다압면 외압 소하천 선형 개량공사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하천 양안을 동시에 선형 개량하여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관계부서와 협의 추진하도록 지시했다.
한편, 광양시에서 운영 중인 ‘현장 행정의 날’은 매월 1회 이상 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문제점을 해결하는 날로, 시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해법을 찾아 이를 시정에 접목하기 위해 ‘현장 행정의날’을강화하여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