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건강지도자, 군민건강 행복지수 UP! 역량강화 교육 받아
전남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군민건강 행복지수를 높이는 기술을 전파하기 위해 지난 15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건강지도자 10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36%를 차지하고 있는 초고령화 지역으로 1인당 연간 진료비가 전국 최다인 지역이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하여, 지난 2012년부터 단계적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책임질 건강지도자 100명을 양성하였다.
이들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걷기, 암 검진 홍보, 음식 싱겁게 먹기 등 건강생활실천 사업전반에 참여하여 생활터전에서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도형심리를 활용한 스트레스 해소 기법 및 맞춤형 신바람 건강웃음 체조 등 노년층이 많은 지역에 꼭 필요한 현장 위주 체험 교육과정으로 실시되어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고흥군은 당일 배우고 익힌 내용을 건강지도자 스스로가 실천해 보고 지역주민들에게 널리 전수하여 군민들의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과 자가 건강관리 기술 전파에 앞장서 건강하고 행복한 고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이 행복하면 우리 지역 전체가 행복해 질 거라며, 앞으로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 제공 등 아낌없는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