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자원봉사센터, 「IBK사랑의 밥차」 하반기 운영 시작
두 달여 휴식 마치고 따뜻한 한 끼 나눔 재개
봉사와 후원으로 온기 이어가
순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신숙)는 9월 1일 순천의료원 공원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IBK사랑의 밥차」 하반기 무료급식 운영을 시작했다.
「IBK사랑의 밥차」는 순천시장(손훈모)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IBK기업은행과 희망철도재단의 후원,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더해져 운영되는 순천시 대표 자원봉사 브랜드 사업으로 지난 8월 전국 사랑의 밥차 운영 기관 중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가 있다.
센터는 하반기 운영에 앞서 사랑의 밥차 봉사단을 대상으로 운영설명회를 진행하였고, 청소대장 봉사단 조광삼 회장의 밥차 내부 청소지원으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밥차 운영을 시작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하반기 첫 날에는 사랑의 밥차 봉사단과 지역 자원봉사자 60여 명이 급식 봉사활동에 참여 했으며, 지역 어르신 300여 명이 현장을 찾아 따뜻한 한 끼의 식사를 함께했다.
이에 이신숙 센터장은 “사랑의 밥차가 순천을 대표하는 나눔 활동으로 성장 할 수 있었던 것은 순천시장을 비롯한 순천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IBK기업은행과 희망철도재단, 순천의료원, 현장을 지켜주시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IBK사랑의 밥차」는 9월 1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2회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