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자원봉사의 살아 있는 역사,
‘명예의 전당 영웅들을 만나다’ 소담 릴레이 개최
(사)순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신숙)는 지난 11일 누적 봉사시간 5,000시간 이상 봉사자를 초청해 「순천 자원봉사의 살아 있는 역사 ‘명예의 전당 영웅들을 만나다’」 소담 릴레이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순천시자원봉사센터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 50인 봉사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자원봉사의 가치 확산과 후배 양성을 위한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이신숙 순천시자원봉사센터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참석자 자기소개와 주요 봉사활동 사례 공유, 센터 경과보고, 자원봉사 뱃지 전달식, 체험활동을 통해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은 **순천시 최고 봉사시간 보유자인 최도자 씨(누적 14,644시간)**가 대표로 자원봉사 뱃지를 수여받아 그 의미를 더하였다. 최 씨는 2001년부터 현재까지 간병, 세탁, 안내, 행사 지원, 국가정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신숙 센터장은 “이번 자리는 순천 자원봉사의 역사를 만들어 오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험과 지혜를 다음 세대 봉사자들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가 지역사회 변화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명예의 전당 봉사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자원봉사 정책 공유와 참여 확대, 건강한 자원봉사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