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소방서 삼산여성의용소방대,
설 명절 맞아 이웃돕기 위문품·성금 전달
삼산여성의용소방대(대장 정비화)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지난 2월 6일 삼산여성의용소방대는 순천소방서 대응구조과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10가구를 선정해 성금 100만 원과 화장지, 과일 등 약 3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명절을 맞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대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정성 어린 마음을 전했다.
삼산여성의용소방대는 평소에도 소방 활동 보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 활약하고 있다. 폭염 대비 안전순찰을 비롯해 지역아동센터 봉사활동, 산불 예방 캠페인, 노인 돌봄을 위한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와 소화기 보급, 심폐소생술 및 화재 예방 교육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최기정 순천소방서 서장은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게 보다 많은 도움의 손길이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비화 삼산여성의용소방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