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 및 현판식 개최
산불방지 총력대응 및 영농부산물 파쇄팀 운영 추진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예년보다 이른 봄철 산불조심기간(1. 20. ~ 5. 15.)을 맞아 산불방지 대책본부 현판식을 진행하고,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에 돌입했다.
올해 2월은 민족 대명절인 설(2. 15. ~ 2. 18.)이 포함되어 있어 성묘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입산자의 화기물 소지 및 산림불법훼손 여부 등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더불어, 직원 및 산불특수진화대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불진화 안전수칙(투입 전 근로자 건강 및 진화장비 상태 확인, 개인행동 금지 및 탈출로 확보 등)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
순천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입산자 실화와 영농부산물 소각이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만큼 입산자 단속과 영농부산물 수거·파쇄팀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산불 발생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