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대표적 사회공헌사업으로 ‘하늘반창고 키즈’ 사업 선포
가장 외로운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과 동행하는 공단 대표사회공헌활동 시작
국민건강보험공단 순천곡성지사 SOS어린이마을과 결연 맺어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지난 4월 30일 공단 임원 및 전국의 모든 지사장이 한자리에 모여 ‘하늘반창고 키즈’ 사업 선포식을 가지고 5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하늘반창고 키즈’는 전년도에 출생한 복지시설 입소아동들을 선정해 성인(만 18세)이 될 때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178개 지사에서 각각 하나의 아동복지 시설과 결연을 맺은 후, 매 분기마다 방문 봉사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정서적 교감을 가지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공단 순천곡성지사(지사장 나방균)는 지난 5월22일 순천시 용수동길에 위치한 SOS어린이마을과 결연을 맺고 활동을 시작했다.
SOS어린이마을은 부모가 없거나 부모의 보살핌을 받을 수 없게 된 아이들을 SOS가족이란 영구적인 가정 안에서 자립할 때까지 보호‧ 양육하는 아동복지 시설로 현재 6가정에서 44여명의 아이들이 돌봄을 받고 있다.
순천곡성지사는 이들 아이들 중 2023년생 한명의 아이를 선정해 18세가 될 때 까지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나방균지사장은 “건강보험공단은 사회공헌‘하늘반창고 키즈’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의 유년기, 청소년기를 함께 동행하여, 아이들이 세상에서 소외받지 않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돌보겠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여 언제나 국민과 함께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해 2월 국민 곁에서 푸른 하늘빛 희망이 되겠다는 뜻의 ‘건강보험 사회공헌 하늘반창고’라는 사회공헌 브랜드를 신설하고, 임직원들이 매월 월급에서 십시일반 모금한 기금을 활용하여 찾아가는 의료봉사, 빨래봉사, 집수리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ESG경영 실천 노력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