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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경제] 『전남동부신문』 창간 32주년 기념식 성황리에 마무리
 기사 작성자 : 전남동부신문
기사 작성일 : 2024-05-24  


『전남동부신문』 창간 32주년 기념식 성황리에 마무리

숱한 고난과 역경을 뛰어넘고 전남동부지역 대변지로 자리매김

1992년부터 지역대변지라는 슬로건으로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발행해 온 「전남동부신문」이 창간 32주년이라는 뜻 깊은 날을 맞이했다. 

대한민국은 한국전쟁 이후 과도기를 거치면서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뤄냄으로써 지금은 세계10위권의 경제 대국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그러나 정치적인 면에서는 아직까지 후진국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방자치가 부활된 1991년 이후부터 함께해온 「전남동부신문」은 숱한 폐간의 위기 속에서도 꿋꿋하게 버텨오면서, 전남동부지역의 대변지로서 굳건하게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창간부터 지금까지 32년 동안 진중한 언론인이라는 자긍심으로 「전남동부신문」을 이끌어가고 있는 이 용(전남동부신문 발행인 겸 대표이사)은 기념사에서“구독자 한 분 한 분이 저희에게는 소중하고 귀하신 분들입니다. 그동안 숱한 고난과 역경이 수없이 많았지만 지금까지 버텨온 것은 바로 여러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를 바라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많은 구독자분들께서 성원과 격려의 전화와 문자를 보내주고 있다.

여러 문자들 중에서 공감한 내용을 그대로 옮겨본다. “사장님! 연록인가 했더니 초록으로 바뀌었습니다. 계절의 여왕 5월 그리고 중순, 참으로 좋은 시절입니다. 어느 계절 어떤 날이라고 안 좋은 날은 없지만, 더할 수 없이 좋은 시절입니다. 5월의 밝고 맑음이 올곧게 한 길을 걸어온 32살 동부신문과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쉽지 않은 길을 변함없이 걸어오신 사장님의 신념과도 어우러졌습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참 멋진 일입니다. 이 좋은 계절의 축복 속에 동부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함께 밝고 건강한 사회를 견인하는 중추로 우뚝 서기를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동부신문 32주년을 마음을 담아 축하드립니다.”라고... 기자도 공감하며 그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한편 「전남동부신문」은 구독자 여러분과 함께 연중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1991년 지방자치가 부활이 되어 30년을 훌쩍 넘어섰지만,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정치후진국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정치에 무관심한 국민들도 한 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정치 참여하기를 거부함으로써 내가 받아야할 수치는 나보다 못한 사람의 지배를 받는 것이다,”라는 내용으로 정치선진국으로 가기 위한 보다 많은 국민들의 정치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앞으로도 「전남동부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꾸준한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기대한다.
/ 박정우 정치사회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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