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봉서원” 정부지원으로 관리사 신축, 경의문 보수완료
정병표(43世 靈光)씨 방치된 시설물, 정부지원에 발 벗고 나서...
순천시 별량면 우산리에 위치하고 있는 율봉서원(栗峰書院)은 정극인(1401∼1481)·정숙·정승조 등 3인의 문덕과 무공을 기리기 위해 1824년(순조 24년)에 걸립된 조선 후기의 서원이다. 1868년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으나 1948년 복원 되었다. 율봉서원 정면에서 보면 왼쪽으로 삼강문(三綱門)이 있고, 오른쪽으로는 외문인 경의문(景義門)이 있다. 삼강문을 들어서면 효자, 충절, 열녀를 기리기 위한 두 채의 건물이 있다.
한편 율봉서원 석채례 및 경의문 요사체 준공식이 4월 15일 오전 10시부터 내외귀빈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거행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