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의회 부의장 주윤식
순천시의회 제218회
5분 발언
중흥건설 크고 작은 하자로 인해
인해 주민들의 고통 이루 말할수 없다.
순천시의회 제218회 임시회에서 주윤식 부의장이 '5분 발언'을 통해 광양경제청의 선월지구 택지개발 부당성을 구체적으로 지적하며 '개발중지'를 요구했다.
주윤식 부의장은, "선월지구 개발계획에는 '외국인 투자유치계획'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한 전용용지 공급계획' '보건, 의료, 교육, 복지시설 설치계획' '산업유치계획 및 외국인 주거시설계획' 등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면서 "경제자유구역 지정여건 중의 하나가 경제성인데, 공공의 목적과 경제성으로 개발돼야 할 선월하이피크 조성계획에는 그러한 요건들이 포함돼 있지 않아 누구를 위한 개발계획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외국인투자유치계획'과 관련 "개발하려는 지역은 신덕지구에 있는 선월하이파크인데 필요한 시설들은 신대지구에 개발되어 있는 시설을 이용한다고 돼있는 중흥건설의 외국인 투자유치계획은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다"고 중흥건설의 개발계획을 꼬집었다.
주 부의장은 또한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을 개발이라는 미명아래 헐값에 토지를 매입해 특정한 집단과 특정한 사업자에게 특혜와 이익을 주려고 하는 것인지. 아니면 순천시를 위해서 택지를 개발 하려는 것인지 목적을 소상히 밝히라"고 비판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따라서 "지역정서에도 맞지 않고 지역간 균형발전에 문제가 있는 선월지구 택지개발사업을 당장 중지할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박종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