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긴급전화1366전남센터,
내 손안에 스마트 비상벨’출범식
아동·여성 안전을 위해 ‘안심전남’ 앱 구축, 등대지기단 운영
여성긴급전화1366전남센터는 8월 25일 전남여성플라자에서 아동과 여성이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2017년 지역안전프로그램 '내 손안에 스마트 비상벨' 사업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은 전남도, 전남지방경찰청 및 지역 경찰서,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의 아동과 여성은 우리가 지킨다'라는 구호아래 개최되었다.
세부행사는 지역 내 아동·여성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게 될 18명의 등대지기단원 위촉식과 결의문 낭독, ‘안심전남’ 앱 다운로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었다.
지역안전프로그램 사업은 여성가족부와 전남도가 후원하고 여성긴급전화 1366전남센터에서 3년째 운영하는 사업으로, 등대지기단을 구성하여 지역 안전진단과 야간순찰을 강화 하는 등 아동·여성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심전남’ 앱은 , 전남도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도서벽지 및 구도심이나 유흥가 등의 우범지대로부터 야간 안심귀가가 가능하며 범죄위협이나 피해가 있을 경우 112종합상황실과 보호자에게 피해자의 위치정보와 함께 긴급신고문자가 발송되어 조치할 수 있다.
올해는 안드로이드 이용자만 설치 가능하지만 점차적으로 아이폰 이용자까지 설치할 수 있도록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안전지킴이 활동단원인 등대지기단은 올해 사업대상인 목포시 지역주민 대상 안전체감도 및 안전진단조사와 유흥가와 구도심 등 야간 우범지역 집중순찰을 실시하는 등 지역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아동과 여성대상 범죄 예방과 보호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