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지역뉴스

 
  [문화/환경] 박광호 ‘대한민국 국전에서 서예 특선’ 화제
 기사 작성자 : 전남동부신문
기사 작성일 : 2017-07-17  


박광호 ‘대한민국 국전에서 서예 특선’ 화제


박광호 전 순천시의장이 제36회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 서예부문에서 특선을 하여 화제다.


상촌 신흠선생의 한시를 특유의 미불예서체로 표현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미술대전인 국전에서 특선을 차지했다.


6살 때부터 서예를 시작한 박 전의장은 40여년간 꾸준히 서예를 익혀왔고, 총 7회에 걸쳐 서예개인전을 해 온 서예작가이다.


서체가 미려하고 독특하여 새로운 조명을 받고있는 그는 지난 20년간 가훈갖기운동을 펼치며 무료가훈보급을 위해 앞장서 오는 등 바른사회기풍조성에 헌신해 온 서예가이다.


특히, 그는 전국최초로 문화예술진흥자치입법을 제정하여 초기 지방자치 문화예술정책의 근본적인 토대를 마련했다고 자부하면서 수상 소감을 통해 “서예는 문화예술의 정수다” “서예를 통한 4차산업관련 디자인접목과 고전인문학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는 포부를 밝혔다.




국전 특선작.jpg

桐千年老恒藏曲(동천년노항장곡) 오동나무는 천년을 묵어도 제 곡조를 간직하고,
梅一生寒不賣香(매일생한불매향) 매화는 평생을 춥게 지내도 그 향기를 팔지 않는다.
月到千虧餘本質(월도천휴여본질) 달은 천 번을 이지러져도 본질이 변치 않으며,
柳經百別又新枝(유경백별우신지) 버들가지는 백번을 꺾여도 새로운 가지가 돋는다.
 
[상촌 신흠선생 시 / 심정 박광호 70*205]

 

[Copyright ⓒ 전남동부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남동부인터넷신문

 
   
 
 

 

 

월간 인기글
  순천시자원봉사센터, 추석맞이 농…
  순천시, 장대공원 사자형상 철거……
  순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9월 전…
  손훈모 순천시장, 체육인 140여 명…
  순천시, 가로수 정책 대전환…사람…
  순천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
  순천시, 9월 ‘주말의 광장’ 개최…
  순천시, KB국민은행·기아대책·역…
  순천 왕조2동, 주민 300여 명과 함…
  고흥군, 저소득 대학생에 생활안정…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고객센터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순천시 별량면 우산외동길 57 | 대표전화 : 061-745-9006 | 팩스 : 061-745-1071
사업자번호 : 612-88-00024 | 등록번호 : 전남 아 00212 | 등록일 : 2013. 08. 05.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용
Copyright ⓒ 2013 전남동부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