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용방초등학교, 지리산 따라 걷고 기부도 하고!
지리산 걷기에 도전하고 후원금으로 나눔을 실천해요
구례 용방초등학교(교장 김길수)는 지난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지리산과 그 주변에서 도전 정신 고취와 나눔 문화 실천을 위해 1~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전! 지리산 뚜벅이’를 실시했다.
1~2학년 학생들은 ‘도전! 용방 아이언키즈 8020’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지리산 둘레길 걷기 5,000M, 자전거 타기 3,000M, 수영 20M에 도전하였다.
3~6학년 학생들은 ‘10살부터 떠나는 지리산 도전길’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지리산 둘레길 걷기 10km와 지리산 산행 및 둘레길 걷기 13km 두 개의 코스 중 자신의 체력에 맞게 선택하여 도전하였다.
용방초 학생들은 지리산 뚜벅이에 도전하기 위하여 중간 놀이시간과 점심 시간을 이용하여 자전거 타기, 계단 오르내리기, 줄넘기하기 등의 운동을 정해놓고 꾸준히 실천하였다.
이번 지리산 뚜벅이를 통해 구례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나고 자신의 한계를 인내와 의지로 극복해내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도전활동을 하는 동안 교직원들은 학생들의 안전과 완주를 위해 응원해주었고, 선후배와 친구들은 힘들 때 서로 도와주었으며, 부모님들은 학생들이 도전한 거리만큼 일정금액의 후원금을 약속하며 응원을 보내주었다. 더불어 완주한 학생들이 받은 후원금은 ‘세이브더칠드런’의 빨간 염소 보내기 캠페인에 기부해 아름다운 도전이 아름다운 나눔으로 이어졌다.
김길수 교장은 도전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 안전하고 즐겁게,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완주하라”고 격려하고 의지를 북돋웠다.
지리산 뚜벅이에 참가한 용방초 학생들은 "언니들이 모르는 것도 알려주고 잘 이끌어줘서 고마웠어요." "동생들과 더 친해진 것 같아요" "힘들었지만 도전을 성공하고 나니 뿌듯해요“라고 말하며 스스로 자랑스러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