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링가 최적의 산지 순천만
순천 산림 특화작물 모링가가 요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순천이 가장 많은 면적을 재배하고 있고, 최초의 모링가 협동조합을 설립하여 대중화에 힘쓰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4월 19일 SBS 모닝와이드 촬영팀에서도 모링가를 꾸준히 먹고 당뇨 수치가 303에서 109까지 떨어진 사례자를 방송하기 위하여 순천을 방문하였고,
이 방송 이후 많은 분들이 모링가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고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순천의 토양은 미네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모링가 재배의 최적의 산지이며,
어린 나무에서 채취하여 영양분이 풍부한 새싹 모링가 잎과 줄기로 제품이 생산되므로
오래된 나무에서 만들어지는 외국산과 차별화 되어 경쟁력이 뛰어난 장점이 있다.
순천만모링가협동조합 신춘호 이사장 이하 10명의 조합원들이 무농약으로 재배한 모링가를
가지고 환, 분말, 비누, 차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더불어 떡, 과자, 음료 등의 신제품 개발도 추진중에 있다.
모링가 대리점도 현재 3곳에서 앞으로 더욱 확대되도록 모든
조합의 사업 진행을 해나갈 계획이라 한다.
모링가 효능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져 많은 분들이 순천의 모링가를 잘 알게 되어 모링가가
순천의 특산물로 자리매김할 그 날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