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별량면, 노인장수복지대학 입학식 열려
오는15일 순천시 별량면(박종욱 면장)사무소에서 노인대학생,도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장수복지대학(서병숙 학장) 입학식이 열렸다.
노인장수복지대학은 2017년 3월 부터 2018년 11월 까지 매주 수요알 열리며 노래,전통체조, 민요, 율동 등이 운용되며 65명의 학생으로 이뤄져 있다.
입학식에서 서병숙 학장은 기념사를 통해 " 더 많이 배우고 익혀 후손들에게 물려줄 고장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기태 도의원은 축사에서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복지 건강 증진에 대해서는 예산을 아끼지 않고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했으니 기대하셔도 좋다"며 주민들을 위무했다.
박 면장은 "노인 37%가 65세 이상 노인이다.노인복지에 힘을 써야한다.인근 상사면,주암면,송광면 등 댐을 끼고 있는 지역은 수자원공사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복지예산이 풍부한데 우리 별량면은 상대적으로 열악하다.
그러나 중앙정부에서 큰 예산이 올것 같다.
너무 무리해서 일하지 마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120살 까지 사시길 바란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4월 12일 보궐선거가 열리는 별량나선거구에서 출마하는 강형구,이명옥 두 후보가 나란히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박종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