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의회, 2016년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 의결
순천시의회는 2017. 2. 10.(금) 제2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지방자치법 및 순천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의거 2016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을 선임 의결하였다.
2016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는 이복남 순천시의회 의원, 박철우 순천대교수 , 김태호 회계사, 오창윤 세무사, 홍금표 전 공직자 등으로 총 5명을 선임하였다고 밝혔다.
결산검사는 4월 3일부터 4월 22까지 2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주요활동 내용은 ▲2016년도 세입.세출 ▲계속비, 명시이월비 및 사고이월비의 결산 ▲채권 및 채무의 결산 ▲재산 및 기금의 결산, ▲금고의 결산 검사 등 1년간 집행실적의 적정성 여부와 재정운영의 효율성.합리성 등을 살펴본 후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제시하는 검사의견서를 제출하게 된다.
한편, 2017년부터는 결산검사위원 교육이 의무화(2016.11.30. 지방회계법 시행령 신규시행)되어 결산위원은 지방회계통계센터 주관 결산검사위원 의무교육 이수 후 결산검사를 시행할 방침이다.
이복남 의원은 “시민의 혈세가 잘 집행되었는지 꼼꼼히 살펴서, 개선을 요하는 사항은 대안을 제시해 2017년 예산 집행 시 지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