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울학어린이집과 여수시도시공사가 함께
운영한‘지구를 살려주세요’
어린이집 우수프로그램 공모전에서 대상 수상
환경미화원에게 손편지 쓰기, 쓰레기 수거체험 등 운영으로 환경을 보호하는 생활습관 형성에 기여...
여수시 배울학어린이집(원장 정숙)이 여수시도시공사(사장 정학근)와 협력하여 보건 복지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한 ‘2016년 공공형어린이집 우수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친환경 프로젝트 ‘지구를 살려주세요’로 대상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집과 가정 및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한 화합과 공감의 보육현장 조성을 위해 개최하였으며 전국에서 120여개 어린이집이 공모에 참여했다.
친환경 프로젝트 ‘지구를 살려주세요’는 여수시도시공사와 함께 생활쓰레기 수거체험을 실시하고, 도시형폐기물종합처리시설을 방문하여 쓰레기 처리방법 및 처리과정 등을 견학함으로써 유아기부터 지구 온난화 및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환경을 보호하는 생활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특히, 어린이집 원생들의 환경미화원에게 손편지 쓰기는 “청소하는 아저씨들이 없었다면 냄새가 많이 나고 길거리가 엉망이 될 것”이라며 “깨끗하게 청소해 주는 아저씨들을 위해 쓰레기를 줄이겠다”고 하여 환경미화원들에게 용기를 주었다.
이처럼 어린이들의 정성어린 편지를 받은 환경미화원은 고된 피로가 말끔하게 씻기는 것 같다며 흐뭇해했으며 편지를 받은 어린이에게 손편지로 다시 답장을 보내주어 고마움을 전했다.
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